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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하버드 의대와 손잡고 AI 창상치료 개발

등록 2026.07.28 14:17:45

복지부 R&D 선정…3년간 70억원 규모 국제 공동연구

[수원=뉴시스] 아주대병원 성형외과 이일재 교수. (사진=아주대병원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아주대병원 성형외과 이일재 교수. (사진=아주대병원 제공) 2026.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아주대병원이 하버드 의과대학과 손잡고 3년간 70억원 규모의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성형외과 이일재 교수팀은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 창출 R&D' 신규 과제에 선정돼 이달부터 2028년 12월까지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아주대의료원이 주관하고 전북대 산학협력단, 아이메디텍, 플라스바이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국내 협력기관으로, 하버드 의과대학이 해외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연구팀은 상처를 인식하는 AI와 로봇 제어, 3D 바이오프린팅·전기방사 출력 기술을 결합해 환자 맞춤형 창상 치료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인 이일재 교수는 "아주대의료원의 연구 역량과 국제 공동연구 능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해외 연구기관과 협력해 국내 의료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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