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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세장벽 대응"…충북중기청, FDA 식품등록 지원한다

등록 2026.07.28 14:39:36

[청주=뉴시스] 충북중소벤처기업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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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중소벤처기업청(충북중기청)은 비관세장벽 대응 강화를 위해 FDA(미국 식품의약국) 식품등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소기업의 수출 진입 장벽이 되는 미국 FDA 시설등록(FFR), 라벨 현지화 제작, 공정식별번호(SID) 등 수입 심사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수출실적이 1000만 달러 미만이다. 도내 본점이나 공장을 보유한 식품 중소기업이다.

충북중기청은 10곳 안팎을 선정할 계획이다. 충북중기청 누리집에서 사업 공고,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내용은 충북중기청 수출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종학 충북중기청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지역 중소기업이 다른 국가와 인증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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