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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문상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 맡는다

등록 2026.07.28 14:45:53

[제천=뉴시스] 장도연(왼쪽)과 문상민. (사진=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장도연(왼쪽)과 문상민. (사진=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 2026.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개그맨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이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3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진행자로 장도연과 문상민을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상대를 편안하게 이끄는 공감형 진행으로 이름난 장도연은 지난해 제21회 개막식에 이어 2년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문을 여는 주인공이 됐다.  

개막식 사회가 처음이라는 문상민은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좋은 호흡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상민은 tvN 슈룹(2022)에서 성남대군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다.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2026)에서는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로맨스와 코미디, 액션을 넘나드는 연기로 호평 받았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3~8일 6일간 제천 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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