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고수부지 '화재', 인명피해 없어…3000㎡ 불에 탔다
등록 2026.07.28 16:58:26
박진교 양방향 통행 한때 통제
![[창녕=뉴시스] 28일 오전 10시52분께 창녕군 남지읍 월하리 인근 고수부지에서 불이 나 4시간여만에 진화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8269_web.jpg?rnd=20260728165317)
[창녕=뉴시스] 28일 오전 10시52분께 창녕군 남지읍 월하리 인근 고수부지에서 불이 나 4시간여만에 진화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28일 오전 경남 창녕군 남지읍 월하리 인근 고수부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헬기와 차량, 인력을 총동원해 4시간여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수부지 약 3000㎡가 불에 타고 인근 박진교의 양방향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2분께 남지읍 월하리 저수지 인근 고수부지에서 불꽃과 연기가 목격돼 주민이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차량 32대, 인력 91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오후 2시53분께 불길은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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