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찾은 복싱 국가대표 꿈나무들,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
등록 2026.07.29 09:48:28

29일 남해군에 따르면 복싱 국가대표 꿈나무 선수단은 지난 28일 남해군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짜장면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복싱 국가대표 꿈나무 선수단과 경상남도복싱협회가 주관하고, 남해군체육회와 남해군장애인체육회, 남해군복싱협회의 자발적인 후원과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경상남도복싱협회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준비해 현장에서 짜장면을 조리했고, 선수단은 배식에 나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
특히 남해군체육회와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지도자들도 조리와 배식을 도우며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선수단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8월2일까지 18일간 남해군 실내체육관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전국 각지의 전문 복싱팀이 참가해 기량 향상과 경기력 강화를 위한 집중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바쁜 전지훈련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준 국가대표 꿈나무 선수단과 경상남도복싱협회, 남해군복싱협회, 남해군체육회, 남해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스포츠를 통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