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국타이어, 휴가철 체험형 팝업 연다…"조현범式 '소통경영' 철학 반영"

등록 2026.07.30 16:34:21

망상해수욕장서 공기압 점검 서비스 제공

'한국타이어 튜브숍' 팝업…고객 참여 확대

조현범 회장 체험·소통 강화 철학 반영

한국타이어가 7월 31일부터 8월 2일, 8월 7일부터 9일까지 총 6일간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타이어보이'와 체험형 팝업스토어 '한국타이어 튜브숍'을 운영한다.(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타이어가 7월 31일부터 8월 2일, 8월 7일부터 9일까지 총 6일간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타이어보이'와 체험형 팝업스토어 '한국타이어 튜브숍'을 운영한다.(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타이어 공기압 점검 서비스와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공기압 점검 서비스와 팝업스토어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차량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여행지에서도 자연스럽게 타이어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망상해수욕장 공영주차장과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망상제2오토캠핑장에서는 타이어 공기압 점검 서비스 '타이어보이'를 운영하고, 망상해변 중앙에서는 '한국타이어 튜브숍'을 통해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타이어보이'는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공기압 충전 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국타이어의 대표 안전 캠페인이다.

앞서 창원 NC파크와 부산 사직야구장,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등 야구장을 찾아 차량 타이어를 무상으로 점검했다.

'한국타이어 튜브숍'은 단순 튜브 대여 공간을 넘어 고객 참여형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체험과 소통을 통해 고객에게 브랜드 아이덴티티(정체성)를 각인시켜야 한다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기획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방문객들은 적정 공기압을 맞히는 '공기압 타임어택' 등 다양한 타이어 연계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벤트 참여 결과에 따라 타이어 교환권을 제공하며, 물놀이용 튜브와 타이어 마모도 체크 키링 등 안전 운전 관련 제품으로 구성된 '안전 키트'를 증정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국내 주요 프로야구 경기장에 이어 망상해수욕장까지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타이어 점검 서비스와 체험형 콘텐츠를 연계한 캠페인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