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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매주 토요일 전세피해 예방·홍보 이동상담소 운영

등록 2026.07.30 11:27:07

중앙로 지하도상가 상담 부스 마련

[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2026. 07. 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2026. 07. 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가 매주 토요일 전세피해 예방 및 홍보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대전시는 전세피해지원센터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청년층의 전세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임대차 계약을 돕기 위해 '토요 전세피해 예방·홍보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동상담소는 내달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상담소는 중앙로 지하도상가 내 상담 부스에 마련된다. 임대차 계약을 앞두고 있거나 전세피해 예방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은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다.

이동상담소에서는 부동산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한 시민을 위해 등기부등본 등 계약 전 확인해야 할 서류, 위험 요소 분석 등 계약 체결 전 유의사항을 현장에서 쉽고 상세하게 안내한다.

특히 주말 시간에 전문가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임대차 계약 전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전세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임대차 계약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계약 체결 전 이동상담소를 찾아 전문가와 충분히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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