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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덕항·율티항 등 6곳 어촌·어항 재생사업 착착

등록 2026.07.30 11:34:46

[창원=뉴시스] 조성민 경남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이 30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해양항만수산국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조성민 경남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이 30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해양항만수산국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어촌뉴딜300사업(2곳), 어촌신활력증진사업(3곳), 어촌뉴딜3.0사업(1곳) 등 6곳에서 특색 있는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올해 말 준공을 앞둔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에서는 지역 주민을 위한 핵심 거점 마련이 한창이다.

진해구 제덕항에는 커뮤니티센터 신축과 광장 조성을 통해 주민 화합 공간을 마련하며 마산합포구 구산면 수정·안녕항은 방파제 연장과 홍합센터 신축, 어촌회관 리모델링을 추진해 특산물 부가가치 창출 기반을 다진다.

어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경우 마산합포구 구산면 옥계항은 방파제·선착장 정비와 마을 경관 개선, 특산물판매장 리모델링을 병행한다.

진전면 율티항에는 다목적 어촌스테이션과 광장이 들어서며 구산면 장구항은 선착장 확폭 및 방파제 연장 등 필수 어업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올해 신규 어촌뉴딜3.0 사업지로 선정된 마산합포구 구산면 난포·심리항은 어항 준설, 도로 및 물양장 확장, 파도막이 설치 등을 담은 기본계획을 12월까지 수립할 방침이다.

또 내년 공모사업(구복항, 덕동·장기항)도 준비해 어촌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맞춤형 어촌재생사업을 통해 어촌지역에 촘촘한 경제·생활 플랫폼과 안전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라며 "어촌 사회의 지속성을 강화하고 주민 체감형 명품 어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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