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현미'와 또 만났다…올레드 스크린 72대로 특별 전시
등록 2026.07.30 13:46:39
국립현대미술관(MMCA)서 대규모 특별전시
MMCA X LG OLED 시리즈 두번째 협업
올레드 72대로 초대형 곡면 스크린 구성
![[서울=뉴시스]사진은 김 크리스틴 선 작가의 '완고한 바위, 무모한 싸움들' 작품. (사진=국립현대미술관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094_web.jpg?rnd=20260730132914)
[서울=뉴시스]사진은 김 크리스틴 선 작가의 '완고한 바위, 무모한 싸움들' 작품. (사진=국립현대미술관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LG전자는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함께 현대미술과 LG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압도적 화질이 결합된 대규모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서울박스'에서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MMCA X LG OLED 시리즈' 두 번째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계 미국인 김 크리스틴 선 작가와 국립현대미술관, LG전자의 첨단 올레드 기술이 함께 탄생시킨 작품이다.
LG전자는 이번 작품 구현을 위해 55형 올레드 스크린 총 72대로 초대형 곡면 스크린을 구성했다.
관람객들은 완벽한 블랙과 정교한 색 표현력을 갖춘 LG 올레드를 통해, 작가의 작품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미국 수어(ASL)의 움직임과 고전 만화의 모션 라인을 시각적 문법으로 재해석한 작가의 드로잉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화면 가득 구현한다.
LG전자는 디스플레이 후원을 넘어 작품 기획 단계부터 공간과 기술 구현 전반에 걸쳐 협업했다.
MMCA X LG OLED 시리즈는 국립현대미술관과 LG전자가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미감(美感)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하는 협업 프로젝트로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
오성택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LG 올레드만의 차별화된 화질 경쟁력을 통해 기술과 예술이 함께 만들어내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올레드 TV와 유명 예술 작품을 결합한 마케팅을 확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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