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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태국, 8월 ‘잉지-2026’ 공군 연합훈련…2015년 이후 9번째

등록 2026.07.30 17:19:13

中 다기종 항공기·지상 방공 전력 파견

[서울=뉴시스] 중국과 태국이 오는 8월 태국에서 ‘잉지(鷹擊)-2026’ 공군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장빈 중국 국방부 대변인 자료 사진. 2026.07.30

[서울=뉴시스] 중국과 태국이 오는 8월 태국에서 ‘잉지(鷹擊)-2026’ 공군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장빈 중국 국방부 대변인 자료 사진. 2026.07.30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과 태국이 오는 8월 태국에서 ‘잉지(鷹擊)-2026’ 공군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중국 국방부는 30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훈련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군은 이번 훈련에 다기종 항공기와 지상 방공 전력 등을 파견한다. 양국 공군은 연합방공과 인도주의적 구조 등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잉지 연합훈련'은 중국과 태국 공군이 2015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연합훈련으로, 이번이 9번째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실시되지 않았다.

장빈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번 훈련은 양국의 전통적인 우호 관계와 실질적인 협력을 한층 심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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