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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오리건주 포틀랜드 주택가에서 총격사건.. 1명 죽고 5명 부상

등록 2026.08.03 08:31:55수정 2026.08.03 09:38:25

새벽에 경찰신고로 출동 2명 구조.. 4명은 각기 병원행

[포틀랜드=AP/뉴시스] 2026년 1월 8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시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설 앞에서 시위대가 진압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026.08.03.

[포틀랜드=AP/뉴시스] 2026년 1월 8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시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설 앞에서 시위대가 진압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026.08.0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주거 지역에서 일요일인 2일 새벽 (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죽고 5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이 언론 보도문을 통해 발표했다.

새벽 3시 33분에 포틀랜드 시내 북부 경찰서에 노스이스트 앨버타 가 5800 번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2명이 총상으로 보이는 부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들은 구급차로 근처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밝혔다.

잠시 후에는 4명의 총격 피해자가 추가로 개인 차량들에 태워져 병원에 도착한 사실이 확인 되었다고 경찰은 발표했다.

포틀랜드는 미국 오리건주 북서부에 위치한 주 최대 도시로,  인구는 약 65만 명이다.   ‘장미의 도시’라는 별명과 함께, 최근에는 도심 고속도로 철거 후 수변공원 조성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서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아름다운 도시로 알려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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