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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외교·유학…무등도서관, 美대사관과 언어·문화교류

등록 2026.08.03 15:10:32

12월까지 프로그램 상시 운영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도서관 내 '아메리칸 코너'.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도서관 내 '아메리칸 코너'.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도서관은 4일부터 29일까지 주한미국대사관과 협력한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도서관 2층 '아메리칸 코너'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감상회 ▲온·오프라인 유학 세미나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문화 체험 등으로 꾸려진다.

4일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 대한 감상 활동지를 작성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영화 감상회가 열린다.

미국 국무부 산하 유학상담 네트워크 '에듀케이션USA'가 직접 진행하는 미국 유학 세미나는 12일 진행된다. 교환 학생, 2+2 편입, 장학생 제도 등 미국 유학 정보를 설명한다. 이달 중 온라인으로도 미국 유학 세미나를 연다.

29일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미교육위원단 소속 원어민 교사와 함께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체험형 활동이 펼쳐진다.

'아메리칸 코너'는 12월까지 주한미국대사관과 함께 영어 소통·외교·미국 유학 정보 관련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광주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무등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박민정 광주도서관 문헌정보과장은 "아메리칸 코너는 시민이 영어와 국제외교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열린 문화 공간"이라며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 감각과 문화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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