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 극복" BNK금융, 지역 생활밀착형 지원
등록 2026.08.03 16:48:53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BNK금융그룹. (사진=BNK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05/NISI20251205_0002010990_web.jpg?rnd=20251205104125)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BNK금융그룹. (사진=BNK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중심으로 무더위 취약계층과 지역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부산은행은 부산시와 협력해 기존 여름철 운영하던 '무더위 쉼터'를 '우리동네 기후쉼터'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부산은행 영업점 196곳에 마련된 우리동네 기후쉼터는 영업시간 동안 누구나 방문해 냉방시설과 휴식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경남은행은 취약계층의 여름철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약 4360가구에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하고, 배달·택배 종사자 등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경남과 울산지역 이동노동자지원센터에 생수 1만5000병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BNK금융은 부산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풍기 2000대를 지원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도 추진한다.
BNK금융 관계자는 "유례없는 폭염에 맞서 지역 대표 금융그룹으로서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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