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노원점, 17개월 리뉴얼 마무리 4일 그랜드 오픈
등록 2026.08.04 06:00:00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육성 계획
내달 6일까지 오픈 기념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개점 이후 최대 규모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4일 오픈한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개점 이후 최대 규모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4일 오픈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노원점 리뉴얼은 지난해 3월부터 약 17개월간 진행됐다. 지하 1층 푸드홀과 디저트 피아자가 이번에 오픈하면서 리뉴얼이 마무리됐다.
노원점은 전체 영업면적의 80%에 달하는 약 1만평 규모를 새단장했다. 식품과 패션, 뷰티 등 핵심 MD를 전면 개편하고, 고객 동선과 공간 디자인을 개선했다.
노원점은 서울 동북권 최대 상권을 기반으로 경기 북부까지 아우르는 광역 상권의 핵심 점포다. 최근 노원 상권은 창동·상계 일대 대규모 개발과 신규 주거단지 조성, 서울 아레나 등 대형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며 성장 잠재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리뉴얼 효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노원점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으며, 신규 고객도 5만명 이상 늘었다. 2030고객 매출도 25% 이상 증가했다.
그간 노원점은 'All New 노원점'이라는 콘셉트 아래 지난해 11월부터 'K패션 전문관' '스포츠 메가숍' '뷰티 전문관' '주얼리 전문관' 등 상품군별 경쟁력을 순차적으로 강화했다.
주류 특화 공간 '엘비노(L.VINO)'를 비롯해 '밀도', '드레스바이콤비니' 등 인기 F&B 브랜드와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를 새롭게 선보이며, 동북 상권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식품관을 완성했다.
리뉴얼의 마지막 퍼즐을 맞춘 약 500평 규모의 프리미엄 푸드홀에는 유명 맛집 12개, 트렌디한 베이커리 브랜드 13개 총 25개 브랜드가 모인다. 25개 모두 신규 브랜드로 구성할 만큼 라인업에 공을 들였다고 롯데백화점은 전했다.
오픈을 기념해 9월 6일까지 약 한달 동안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9일까지 식품 상품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노원점 식품 클럽(노원미식회) 가입 고객에 한해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의 5000원 금액 할인권을 선착순 2000명에게 제공한다. 7~9일 지하 1층 식품관 합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자체 제작한 보냉백도 선착순 증정한다.
14~17일 사은행사와 함께 주요 층별로 키즈 플레이랜드, 럭키드로우, AI포토부스 등의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다양하게 전개한다. 이 외에도 8월 한 달 동안 이호선 교수의 명사 특강, 소믈리에 와인 클래스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매 주말마다 전관 합산 10·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감사품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번 그랜드 오픈을 계기로 노원점을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지연 롯데백화점 노원점장은 "이번 그랜드 오픈은 17개월간 이어온 노원점 리뉴얼 프로젝트의 완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