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휴가철 교통안전 합동순찰
등록 2026.08.03 18:35:09수정 2026.08.03 19:38:24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서초경찰서 교통과 경찰관들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서초나들목(IC) 인근에서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2026.07.31.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21384826_web.jpg?rnd=20260731220509)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서초경찰서 교통과 경찰관들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서초나들목(IC) 인근에서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2026.07.31. [email protected]
경찰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인 8월 말까지 졸음운전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지·공 입체 합동순찰 및 단속을 통해 고속도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활동은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 순찰차량 및 드론, 경남경찰청 항공대 헬기, 도로공사 안전순찰 차량이 합동으로 일정 구간 대열을 유지한 채 알람 순찰을 실시해 졸음운전 예방 및 안전운전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헬기와 드론 저공 비행을 활용, 지정차로 위반 등 고위험 법규위반 행위 영상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7월 현재까지 고속도로에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공 입체 합동순찰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고속도로 운행 시 안전에 유의하여 운전하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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