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청년자문단, '쉬었음 극복' 청년들과 지원방안 논의…정책제안에 활용
등록 2026.08.04 09:22:48
비수도권 청년들과 간담회…관계부처 청년보좌역들도 참석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2030 청년자문단이 '쉬었음' 상태를 극복하고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과 '쉬었음 청년'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권익위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달 31일 권익위 2030 청년자문단이 강원도경제진흥원 청년센터와 소통 간담회를 열고 '쉬었음 청년'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기획예산처의 청년보좌역과 '쉬었음' 상태를 벗어난 청년들도 참석했다.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쉬었음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제안했다. 기업과 대학 간 취업 연계 강화, '쉬었음 청년'에 대한 지원 서비스 접근성 개선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에서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지원도 필요하다는 등 의견이 나왔다.
권익위 2030 청년자문단은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정책제안에 활용할 예정이다.
임진홍 권익위 기획조정실장은 "다양한 청년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권익위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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