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에스, 46파이 배터리 자동화 설비 수주…13억 규모
등록 2026.08.05 14:22:14
"AI 기반 CAM·비전 검사 기술 적용"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장비는 인공지능(AI) 기반 캠(CAM) 기술과 비전 검사 기술이 적용된 조립 자동화 설비다.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요구되는 정밀 조립과 검사 공정을 자동화해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용량과 출력, 생산 효율을 기반으로 주력 배터리 폼팩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기차는 물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고출력과 장시간 구동이 요구되는 산업 전반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케이엔에스는 AI 기반 CAM 기술과 비전 검사 기술을 앞세워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조립 자동화 설비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는 부품 조립과 검사 공정에 대응할 수 있는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관련 설비 수주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케이엔에스 관계자는 "본사와 주요 자회사가 보유한 자동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수주 성과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실적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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