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팔공산 청정계곡 복원사업…불법 시설물 정비
등록 2026.08.06 18:15:06
행안부 특별교부세 투입

경산시, 팔공산 자락인 대한천 불법 시설물 일제 정비 (사진=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원으로 경산 와촌면 팔공산 계곡인 대한천 청정계곡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라고 6일 밝혔다.
관계 공무원들로 전담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대한천 일대 식당들은 이곳 하천부지에 목조 정자·테크·교량, 철제교량, 파라솔 등 무단점용시설을 설치해 장기간 영업행위를 했다.
시는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을 자랑하는 대한천을 시민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식당들의 불법 시설물을 일제 정비했다.
대한천 불법 행위가 재발되는 것을 막기위해 전문 업체에 순찰·단속관리 용역을 맡겼다.
또 곳곳에 공용 테크를 설치해 시민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팔공산 자락의 하천과 계곡을 정비해 친환경·청정 명소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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