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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0년 넘은 노후 건물번호판 3350개 교체 완료

등록 2026.08.08 08:03:00

[고양=뉴시스] 고양시청 전경.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뉴시스] 고양시청 전경.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설치 후 10년이 경과해 훼손 및 탈색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자외선 노출과 풍수해 등으로 인해 글씨가 지워지거나 시인성이 떨어진 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정확한 위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덕양구 1428개, 일산동구 1461개, 일산서구 461개 등 총 3350개를 교체했다.

시는 교체를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각적 불편을 해소하고, 화재나 응급 상황 등 긴급 출동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해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 미관이 한층 깔끔해지고 도로명주소 활용 편의도 대폭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통해 빈틈없는 주소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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