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청양군서 온열질환 추정 90대 심정지

등록 2026.08.08 07:18:29수정 2026.08.08 07:24:35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청양군에서 온열질환으로 90대 남성이 사망했다.

8일 충남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3분께 청양군 화성면의 한 밭에서 아버지가 쓰러져 있다는 아들의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이 남성은 밭에서 일을 하다 쓰러진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전날 충남에선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고온 상황이 이어지며 열탈진과 열실신 등 온열질환 신고가 잇따랐다. 다만 대전과 세종에선 온열질환자가 나오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