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서 온열질환 추정 90대 심정지
등록 2026.08.08 07:18:29수정 2026.08.08 07:24:35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673_web.jpg?rnd=20260727113007)
[서울=뉴시스]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청양군에서 온열질환으로 90대 남성이 사망했다.
8일 충남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3분께 청양군 화성면의 한 밭에서 아버지가 쓰러져 있다는 아들의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이 남성은 밭에서 일을 하다 쓰러진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전날 충남에선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고온 상황이 이어지며 열탈진과 열실신 등 온열질환 신고가 잇따랐다. 다만 대전과 세종에선 온열질환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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