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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소녀암 해상 레저보트 침수…군·해경 공조, 2명 무사 구조

등록 2026.08.08 17:52:09수정 2026.08.08 18:26:24

[보령=뉴시스] 8일 오후 3시7분께 충남 보령 소녀암 인근 바다에서 레저보트가 너울성 파도에 전복·침수돼 승선원 두명이 구조를 기대리고 있다. (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2026.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8일 오후 3시7분께 충남 보령 소녀암 인근 바다에서 레저보트가 너울성 파도에  전복·침수돼 승선원 두명이 구조를 기대리고 있다. (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2026.08.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김덕진 기자 = 8일 오후 3시7분께 충남 보령 소녀암 인근 바다에서 레저보트가 전복·침수됐으나 신속한 군·해경 공조로 승선원 2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보령해양경찰서는 해당 시각 육군 감시부대의 신고를 접수, 때마침 인근을 순찰 중인 대천파출소 구조정이 침수 중인 A(4.9마력 레저보트)호에서 40대 두 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A호는 이날 오후 2시께 대천항을 출항해 낚시 중 너울성 파도에 선체가 기울어지면서 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승선원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군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상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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