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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팜, 약국 K-뷰티 '파마시뷰티존' 100호점 구축

등록 2026.08.10 11:05:48

서울부터 부산까지 전국 주요 약국으로 확대

브랜드-약국 잇는 K-뷰티 유통 인프라 구축

(사진=바로팜)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바로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약국 경영 토탈 플랫폼 기업 바로팜은 약국 내 K-뷰티 전문 공간 '파마시뷰티존(Pharmacy Beauty Zone)' 100호점 구축을 완료하며 약국 화장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파마시뷰티존은 약국 내 별도 공간에 K-뷰티·더마코스메틱 제품을 모아 운영하는 숍인숍 형태의 전문 공간이다. 소비자는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을 한곳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고 약국은 전문 상담과 함께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을 제안할 수 있다.

바로팜은 지난달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이후 한 달여 만에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주요 상권의 약국 100곳에 파마시뷰티존 구축을 완료했다. 앞으로도 전국 주요 약국으로 확대해 연내 1000개 약국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바로팜이 리쥬올, 리쥬비넥스 등 다양한 제품을 약국 채널에 공급하며 축적한 운영 경험과 전국 약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

현재 파마시뷰티존에는 12개 주요 K-뷰티 브랜드의 입점이 확정됐으며, 바로팜 플랫폼 내 K-뷰티 브랜드관에는 19개 브랜드가 운영되고 있다. 또 바임(BYM), VT, 닥터멜락신 등 주요 브랜드의 약국 채널 단독 유통 제품군을 확보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브랜드별 약국 전용 상품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로팜은 파마시뷰티존을 통해 브랜드에는 전국 약국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판매 채널과 소비자 접점을 제공하고, 약국에는 경쟁력 있는 K-뷰티 상품과 신규 매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바로팜 관계자는 "파마시뷰티존은 약국과 K-뷰티 브랜드를 연결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와 약국 전용 상품을 지속 확대해 약국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성장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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