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AVC 초대 공로상…"다음 세대 위해 노력하겠다"
등록 2026.08.10 14:58:20
AVC "김연경은 아시아 배구 정신을 진정으로 구현하는 인물"
![[서울=뉴시스]'배구 여제' 김연경, AVC 초대 공로상. (사진=라이언엇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617_web.jpg?rnd=20260810144200)
[서울=뉴시스]'배구 여제' 김연경, AVC 초대 공로상. (사진=라이언엇 제공)
김연경은 9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회 AVC 갈라 어워즈에서 공로상 트로피를 받았다.
AVC "김연경은 아시아 배구의 정신을 진정으로 구현하는 인물"이라며 "그녀의 업적과 리더십은 아시아와 전 세계의 젊은 선수들에게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연경은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음 세대 후배 선수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연경은 은퇴 이후에도 KYK파운데이션 이사장, 흥국생명 어드바이저, 미국 여자프로배구리그(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AVC 시상식에선 남자 배구 최우수 선수로 이시카와 유키, 여자 최우수선수로 이시카와 마유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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