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트렌드 기록…무신사 '일간 랭킹 아카이브' 서비스 선봬
등록 2026.08.11 09:10:17
성별, 연령대, 카테고리별 톱30으로 집계

무신사는 고객 구매 및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일의 급상승 패션 트렌드를 일자별로 기록하는 '급상승 일간 랭킹 아카이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무신사는 고객 구매 및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일의 급상승 패션 트렌드를 일자별로 기록하는 '급상승 일간 랭킹 아카이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매일 화제가 된 상품을 성별, 연령대, 카테고리별 톱30으로 집계한다. 2026년 1월 1일 이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간·월간 뷰 형태의 캘린더 기능을 제공해 과거 특정 일자의 급상승 랭킹을 다시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상위 랭킹 상품에는 관련 패션 뉴스 및 쇼핑 이슈 콘텐츠를 연계해 해당 아이템의 트렌드 형성에 관한 맥락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파트너 성장 지원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가치를 더할 것으로 무신사는 기대했다. 앞으로 입점 브랜드는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트렌드 변화를 일 단위로 감지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급상승 일간 랭킹에 진입한 브랜드 상품의 순위 기록이 아카이브 페이지는 물론 개별 상품 페이지에도 뱃지 형태로 축적된다. 입점 브랜드는 랭킹 아카이브 데이터를 단발성 흥행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가치와 신뢰도를 입증하는 지속 가능한 브랜딩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랭킹은 고객에게는 신뢰도 높은 구매 판단 기준을 제공하고, 시장엔 패션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반영해 온 지표"라며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일간 아카이브 서비스 출시는 단순한 판매 순위 노출을 넘어 패션 트렌드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록·제시하는 큐레이션 스토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