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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폭염 속' 냉장고 설치…하루 400병 무료 제공

등록 2026.08.12 15:29:14

[밀양=뉴시스] 삼문동 밀주교 아래 설치한 무료 생수 냉장고에서 시민들이 생수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삼문동 밀주교 아래 설치한 무료 생수 냉장고에서 시민들이 생수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맞서 시민들의 수분 섭취를 돕기 위해 무료 생수 냉장고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오는 9월13일까지 삼문동 밀양교와 밀주교 아래 2곳에 무료 생수 냉장고를 설치해 하루 400병의 생수를 제공한다. 냉장고는 오전 7시와 오후 6시 두 차례 보충되며 가동 상태와 위생 관리도 수시로 점검한다.

또 오는 25일까지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와 연계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20명이 관내 스마트 정류장 10곳에서 시민들에게 생수를 나눠준다.
[밀양=뉴시스] 대한노인회 회원들이 시외버스터미널 스마트 정류장에서 시민들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대한노인회 회원들이 시외버스터미널 스마트 정류장에서 시민들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 관계자는 "무료 생수 제공이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며 "생수 공급과 위생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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