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S기반 의과학자 양성…우송대, 특화센터협의체 출범
등록 2026.08.14 16:15:05
![[대전=-뉴시스] 우송대학교가 최근 'AI(인공지능)·DS(데이터사이언스) 기반 융합 의과학자 양성 특화센터 구축 및 3대 위원회'를 열고 4개 대학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사진=우송대학교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3177_web.jpg?rnd=20260814161036)
[대전=-뉴시스] 우송대학교가 최근 'AI(인공지능)·DS(데이터사이언스) 기반 융합 의과학자 양성 특화센터 구축 및 3대 위원회'를 열고 4개 대학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사진=우송대학교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우송대는 최근 'AI(인공지능)·DS(데이터사이언스) 기반 융합 의과학자 양성 특화센터 구축 및 3대 위원회'를 열고 4개 대학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
14일 우송대에 따르면 이번 협의체에는 건양대학교, 을지대학교, 한국폴리텍Ⅳ이 참여하며 대학별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의 연구 및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AI·DS 기반 융합 의과학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4개 대학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별 강점을 연계한 공동 교육과 연구,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대학별 특화 분야는 우송대 AI·빅데이터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건양대 바이오인포매틱스 실용 모델, 을지대 AI·보건의료 공공 건강 융합 연구, 한국폴리텍대 웨어러블 센서 및 원격 진료 실증 모델 등이다.
특히 교육과정심의위원회, 사업관리위원회, 자체평가위원회 등 3대 위원회도 함께 열려 공동 교육 과정 운영 방안, 2차 연도 사업 추진 방향과 대학별 역할, 성과 관리와 환류 체계 등을 논의했다.
임우택 우송대 기획부총장은 "AI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대학 교육과 인재 양성 방향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개별 대학 노력만으로 대응하기보다 대학 간 협력을 통해 강점을 공유하고 지혜를 모아 변화에 대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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