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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왜목마을해수욕장 찾아 구명조끼 착용 강조

등록 2026.08.14 16:36:00

QR코드 활용 물때시간 확인 방법 등 체험형 교육·홍보

[당진=뉴시스] 평택해양경찰서가 14일 충남 당진 왜목마을해수욕장을 찾아 구명조끼 착용 홍보부스를 만든 뒤 피서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의 올바른 착용법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평택해양경찰서가 14일 충남 당진 왜목마을해수욕장을 찾아 구명조끼 착용 홍보부스를 만든 뒤 피서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의 올바른 착용법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14일 충남 당진 왜목마을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경준 서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구명조끼 중요성과 물놀이 안전수칙을 알리고 피서객과 소통했다.

홍보부스에서는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 QR코드 활용 물때시간 확인 방법, 해수욕장·갯벌에서의 안전수칙 안내 등 체험형 교육·홍보활동이 진행됐다. 연안안전퀴즈 이벤트도 마련했다.

허 서장은 물놀이 안전수칙 핵심 내용을 짧은 영상으로 알리는 대국민 캠페인 ‘물놀이 할 땐 구·세·주(구명조끼 착용·3분 이상 준비운동·주변 안전 확인 후 119신고) 챌린지’ 영상 촬영에 응하며 독려했다.

허 서장은 "구명조끼는 해양사고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라며 "바다를 찾는 국민 모두가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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