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45억원 받아…작년과 동일
등록 2026.08.14 17:28:36수정 2026.08.14 17:44:23
상반기 현대차서 22.5억원 수령
기아·모비스선 각 13.5억·9억 받아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사옥에서 열린 임직원 대상 로비 오프닝 기념식에서 진행된 토크 세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4.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21282711_web.jpg?rnd=2026051413000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사옥에서 열린 임직원 대상 로비 오프닝 기념식에서 진행된 토크 세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 상반기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주요 계열사로부터 총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올해 상반기 현대차로부터 22억5000만원, 기아와 현대모비스로부터 각각 13억5000만원, 9억원 등 총 45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정 회장은 2024년까지 현대차그룹 계열사 가운데 현대모비스와 현대차 2개사에서 급여를 받았지만 지난해부터는 기아에서도 보수를 수령하기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 정 회장이 받은 보수 45억원은 지난해 상반기와 같은 액수다.
정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 현대차에서 22억5000만원, 기아로부터 13억5000만원, 현대모비스로부터 9억원 등 총 45억원의 보수를 수령한 바 있다.
한편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상반기 보수로 24억5600만원을 받았다.
같은 기간 송호성 기아 사장은 2억4400만원 상당의 무상주 1576주 등 총 11억5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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