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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F&F 김창수 회장, 상반기 보수 15억8600만원

등록 2026.08.14 18:24:50

김창수 F&F 대표이사(사진제공=F&F) *재판매 및 DB 금지

김창수 F&F 대표이사(사진제공=F&F)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패션기업 F&F의 김창수 대표이사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총 15억8600만원을 받았다.

14일 F&F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1억6800만원과 상여 4억1800만원을 수령했다.

F&F는 MLB와 디스커버리, 듀베티카 등을 보유한 패션 회사다. F&F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39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65억원으로 2.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29억8800만원으로 16.5% 증가했다.

F&F는 최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나섰다. F&F는 지난 13일 미국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즈로부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글로벌 상표권과 관련 IP를 미화 8000만 달러(약 11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F&F는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넘어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상표권 이전 절차는 각국 관련 법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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