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장 "與 새 지도부 선출 축하…상생·협치 정치 문화 앞장을"
등록 2026.08.17 21:18:04수정 2026.08.17 21:22:24
"민생·국익 앞에 여야 없어…미래 세대 위한 국가 청사진 함께 그려야"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광복81년 전야제 '영웅의 꿈, 광복의 빛이 되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조정식 국회의장 페이스북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5/NISI20260815_0021400043_web.jpg?rnd=20260815131218)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광복81년 전야제 '영웅의 꿈, 광복의 빛이 되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조정식 국회의장 페이스북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조 의장은 이날 SNS에 글을 올려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로 선출된 김 대표와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께 진심 어린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원과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막중한 소임을 맡은 만큼 시대적 변화의 요구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 주시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특히 "대한민국은 대내외 복합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이라는 무거운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집권여당이 국정 운영 중심축으로서 국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리라 믿는다"고 했다.
조 의장은 "민생과 국익 앞에서는 여야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세대를 위한 국가의 청사진을 여야가 함께 그려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는 "국회가 국민에게 신뢰와 희망을 드리는 민의의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회의장도 소통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다시 한번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 지도부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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