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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주애, 날렵한 턱선…'백두혈통' 비만 유전자 탈출했나

등록 2026.08.18 08:44:02수정 2026.08.18 08:46:52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6일 아내 리설주, 딸 김주애와 함께 조국 해방 81돌 기념 수영 및 다이빙 경기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TV가 17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캡처) 2026.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6일 아내 리설주, 딸 김주애와 함께 조국 해방 81돌 기념 수영 및 다이빙 경기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TV가 17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캡처) 2026.08.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최근 공개 석상에서 한층 얇아진 턱선과 날씬해진 체형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선중앙TV는 김 위원장이 지난 16일 아내 리설주, 딸 김주애와 함께 조국 해방 81돌 기념 수영 및 다이빙 경기를 관람했다고 17일 보도했다. 이날 중계 화면에 포착된 김주애는 과거 첫 등장 당시의 통통했던 모습과 달리 날렵해진 얼굴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보였다.

김일성 일가는 3대에 걸쳐 심혈관계 질환과 비만 내력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김주애의 외모 변화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해외의 비만 치료제를 접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마운자로 수입했나", "운동 많이 했나 보다", "엄마 판박이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6일 아내 리설주, 딸 김주애와 함께 조국 해방 81돌 기념 수영 및 다이빙 경기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TV가 17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캡처) 2026.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6일 아내 리설주, 딸 김주애와 함께 조국 해방 81돌 기념 수영 및 다이빙 경기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TV가 17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캡처) 2026.08.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문가들은 김주애가 후계자로서의 존재감을 다지는 과정에서 외모 관리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4대 세습 구도에서 기존 권력자들의 둔중한 이미지와 차별화를 꾀하려는 행보라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성장기 자연스러운 체형 변화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골격과 체형이 바뀌는 과정일 수 있다는 견해다. 북한 매체가 김주애의 이미지 부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체형 변화 역시 주민들에게 선명한 인상을 남기는 요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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