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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9월 서울·나주·대전·부산서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

등록 2026.08.18 10:28:44

재정데이터 조회 에이전트 '오페리아'·바이브코딩 플랫폼 'AX포트' 활용 방안 제시

웹케시, 9월 서울·나주·대전·부산서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웹케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나주·대전·부산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공공기관 재정·자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18일 웹케시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전환(AX)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공공기관을 위해 마련됐다.

웹케시는 많은 공공기관이 AX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기관별 업무 특성에 맞는 활용 방안을 찾기 어렵고 보안과 비용 부담 등으로 실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재정·자금 업무에서는 예산·자금 데이터를 조회하고 분석하는 데 전문 지식이 필요하며, 현장 요구를 반영한 업무 도구를 신속하게 마련하기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

웹케시는 세미나에서 재정 데이터 조회 에이전트 '오페리아(OPERIA)'와 비개발자 현업 중심의 바이브 코딩 플랫폼 '에이엑스포트(AXPort)'를 활용한 해결 방안과 실제 적용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오페리아는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데이터베이스 질의어(SQL)를 자동으로 생성해 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별도의 전문 지식 없이도 예산·자금 데이터를 직접 조회하고 분석할 수 있다.

AX포트는 기관·기업을 위한 바이브 코딩 통합 솔루션이다. 개발자가 아닌 실무자도 클로드 코드(Claude Code) 기반으로 보안·정책 부담 없이 업무에 필요한 앱을 직접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관과 기업은 이렇게 만들어진 앱이 안전한 환경에서 운영되도록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세미나는 ▲9월 1일 나주 듀플렉스 레지던스 호텔 ▲9월 3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9월 8일 대전 롯데시티호텔 ▲9월 9일 웹케시그룹 부산 IT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나주·대전·부산은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서울은 오후 3시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되며 지역에 따라 30~40명 규모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재정 업무 혁신과 경영평가 대응 인사이트 ▲NH농협은행 e교육금고 전환 사례 ▲광주은행 AI MIS(경영정보 에이전트) 실전 구축기 ▲AX포트로 완성하는 업무의 '라스트 마일'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발표 후에는 기관별 질의응답과 1대1 상담을 진행해 각 기관의 업무 환경에 맞는 AX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공공기관 AX의 성패는 기술 도입 자체보다 현장의 재정 업무를 얼마나 실질적으로 개선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금융 현장에서 축적한 AI 기술과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각 기관이 현재 업무에서 시작해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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