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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따라 가열방식 바뀌네"…코웨이, 'S인덕션' 출시

등록 2026.08.19 10:05:14

조리 편의성과 안전성 강화

[서울=뉴시스] 코웨이의 S인덕션. (사진=코웨이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웨이의 S인덕션. (사진=코웨이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코웨이는 용기 타입에 따라 가열 방식을 자동 전환하는 'S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인덕션 전용 용기뿐만 아니라 일반 조리 기구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화구가 탑재돼 전기레인지가 용기 타입을 인식한 뒤 인덕션과 라디언트(하이라이트) 중 가열 방식을 선택한다.

최대 출력은 3400W로 모든 화구에서 안정적으로 고화력을 유지한다. 좌측 화구를 두 개로 분리해 사용하거나 하나로 연결해 쓸 수 있는 플러스 존이 적용돼 큰 용기도 여유롭게 조리할 수 있다. 화구마다 개별 조작부가 있어 독립 제어가 가능하고 터치 슬라이드 방식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용기를 올리면 적합 수준을 측정해 인덕션 사용 가능 여부를 알려주는 용기 적합성 검사 기능이 내장됐고 최대 650℃까지 견디는 독일 쇼트세란의 친환경 세라믹 소재로 제작됐다. 어린이와 반려동물 조작을 방지하는 이중 잠금 모드, 일시정지 버튼, 물 넘침 감지 시 전원 차단 등을 포함한 21종의 다종 안전 시스템도 도입됐다.

설치는 빌트인 또는 프리스탠딩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스페셜 체인지 요금제 이용 고객은 약정 기간 내 상판을 1회 무상으로 교체해 주는 케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인덕션 전용 용기만 사용해야 하는 불편을 해결하고자 스마트 하이브리드 가열 기술을 적용했다"며 "강력한 화력과 넓은 조리 공간, 다양한 안전 기능까지 더한 만큼 자유롭고 편리한 주방 경험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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