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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용우, 3년 만에 K리그1 울산 복귀

등록 2026.08.19 15:39:26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박용우. (사진=울산 HD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박용우. (사진=울산 HD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를 재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울산에 17년 만의 K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기며 절대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박용우가 2023년 여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으로 이적한 지 3년 만에 다시 친정팀 울산의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됐다.

박용우는 K리그1과 K리그2, 코리아컵(구 FA컵)은 물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까지 모두 경험한 베테랑이다.

또 국가대표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2023 AFC 아시안컵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 등도 소화했다.

박용우는 "다시 울산의 푸른 유니폼을 입게 돼 감회가 새롭다. 밖에서 뛰는 동안에도 늘 친정팀 울산을 응원하고 그리워했다"며 "아시아 무대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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