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헌 해수부 차관, 인천신항 찾아 운영·건설 현장 점검
등록 2026.08.20 15:10:37
남재헌 "인천신항 수도권과 중국·동남아 연결 핵심 물류 거점"
![[서울=뉴시스] 남재현 해양수산부 차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7054_web.jpg?rnd=20260820144209)
[서울=뉴시스] 남재현 해양수산부 차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이 20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을 찾아 컨테이너부두 운영 현황과 건설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남 차관은 이날 인천신항 1-1단계 컨테이너부두를 찾아 선박 입출항과 하역 작업, 컨테이너 반출입 등 터미널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인천신항 1-1단계는 6개 선석을 갖추고 있고, 지난해 기준 연간 224만TEU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처리했다. 수도권과 중국·동남아 등 주요 시장을 잇는 핵심 물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어 1-2단계 컨테이너부두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2단계 사업은 4000TEU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3개 선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1조2171억원이 투입된다. 하역능력은 연간 138만TEU 규모다. 2028년 하반기 개장이 목표다.
남 차관은 "인천신항은 수도권과 중국·동남아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물류 거점"이라며 "안정적인 항만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작업 현장에서 폭염 예방수칙이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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