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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600만 눈앞…'스파이더맨' 800만 코앞

등록 2026.08.21 07:32:29

'오디세이' 누적 578만명 주말 600만명

'스파이더맨4' 누적 774만명 800만 확실

'오디세이' 600만 눈앞…'스파이더맨' 800만 코앞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오디세이'가 주말 600만 관객을 넘어선다.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는 800만 관객을 넘는다.

'오디세이'는 20일 18만8663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지난 5일 개봉 이후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누적관객수는 578만명이다. 이 추세라면 주말 중 무난히 6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오전 7시 현재 '오디세이' 예매관객수는 약 76만6000명이어서 600만 관객을 넘긴 뒤 700만 관객도 가능할 거로 보인다.

놀런 감독 13번째 장편영화 '오디세이'는 호메로스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트로이 목마 작전을 기획해 10년에 걸쳐 벌어진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이타카 왕 오디세우스가 다시 10년이 걸려 고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배우 맷 데이먼이 오디세우스를 연기했고, 톰 홀랜드가 오디세우스 아들 텔레마코스를, 앤 해서웨이가 오디세우스 아내 페넬로페를 맡았다. 이와 함께 로버트 패틴슨, 셜리즈 테론 등이 출연헸다.
'오디세이' 600만 눈앞…'스파이더맨' 800만 코앞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는 5만5279명이 봐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74만명이다. 800만 관객까지 단 26만명만 남아 있어 주말 중 800만 관객 고지를 밟게 된다.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예매관객수는 약 12만명이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는 장기 흥행 추세로 가고 있어서 900만 관객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이 작품은 마블이 내놓은 스파이더맨 시리즈 4번째 영화다. 4년 전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지는 방법을 택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예상치 못한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에 사로잡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톰 홀랜드가 다시 한 번 피터 파커를 맡았다. 젠데이야, 마크 러팔로,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마이클 만도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021)을 만든 데스틴 크리턴 감독이 했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인시디어스:그들이 넘어왔다'(2만1977명·첫 진입), 4위 '명탐정 코난:하이웨이의 타천사'(9850명·30만명), 5위 '오케이 마담2'(9623명·27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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