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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내교 25∼27일 야간 전면 통제…"거더 설치 공사"

등록 2026.08.21 09:28:59

오후 10시∼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성남=뉴시스] 수내교 진입부에 교통통제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는 모습 (사진=성남시 제공) 2026.08.21.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수내교 진입부에 교통통제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는 모습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 수내교가 교량 상부구조물 설치 공사로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야간 시간대 양방향 통행이 전면 제한된다.

성남시는 수내교 전면개축공사에 따른 분당방향 교량의 상부구조물(거더) 설치를 위해 25∼27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수내교 전 구간을 통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간에는 차량 통행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공사가 진행되는 야간에만 통제하기로 했다. 통제는 25일과 26일, 27일 각각 오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5시까지 이뤄진다.

해당 시간 수내교를 이용하려는 차량은 인근 서현교나 백현교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 시는 운전자들이 통제 일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지역 주요 교차로 등 40곳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도로전광표지(VMS)와 교통방송을 통해서도 통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티맵(TMAP), 카카오맵 등 모바일 내비게이션과 교통 통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운전자들이 인근 우회도로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전면 통제는 수내교 개축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통제 시간에는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제한되는 만큼 서현교나 백현교 등 인근 도로로 우회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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