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제천시 첫 추경, 공약사업에 집중 편성
등록 2026.08.21 10:22:14
제천역 광장 복원사업 본격화 예고

광장 조성 추진할 제천역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026억원을 편성해 제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상천 시장이 공약으로 제시한 27개 사업에 208억원을 우선 반영한 점이 눈에 띈다.
주요 사업은 남천동 주차타워 건립(41억원), 제천역 광장 조성과 주차타워 건립(6억4000만원), 소방서~원뜰 도시계획도로 건설(15억원), 첨단산업단지 조성 기본 구상 용역(3억원), 제천 시티패스(7억원) 등이다.
이 시장이 민선 7기 때부터 추진했던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 사업에도 79억원을 반영해 사업에 속도가 더 붙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역 광장 조성은 과거의 역 광장을 복원하는 것으로, 시는 기본계획 수립에 추경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내버스 승하차장과 택시 승강장 등을 광장 밖으로 옮기고 역사 연접 부지에 주차타워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97억원, 제천 은퇴자마을 조성 3억원,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 7억5000만원 등 이번 추경안에 담았다.
추경안은 31일부터 9월11일까지 열릴 제360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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