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가좌 회복의 숲' 거점시설 착공 전 점검
등록 2026.08.21 11:13:05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회복의 숲 전파기지'와 '회복의 숲 타워' 건립 예정지, 가좌 회복의 숲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을 둘러보며 기존 건축물 철거 계획 등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 사업은 공장과 주거지가 혼재된 가좌1동 원도심의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비와 지방비 각 135억원씩 총사업비 270억원을 투입하는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이다.
서해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회복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활편의·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핵심 거점시설은 올해 말 착공할 예정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노후 원도심의 환경을 회복하면서 주민 삶의 질까지 높이는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거점시설 착공까지 남은 행정 절차를 꼼꼼히 챙기고, 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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