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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식]도시재생지원센터, 22일 '유리상자와 떠나는 MT' 개최 등

등록 2026.08.21 13:35:33

유리상자와 떠나는 MT 포스터.(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리상자와 떠나는 MT 포스터.(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대학로 공원에서 함성 축제와 연계한 '유리상자와 떠나는 MT(Music Talk)'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참여형 야간 문화축제로 공연,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메인 무대에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포크 듀오 유리상자가 올라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아름다운 세상’ 등 히트곡을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심윤보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대학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원도심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부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공모 최종 선정

삼척시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서부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140억6300만원(교육부 75억700만원, 삼척시 65억5600만원)을 투입해 서부초 내 연면적 243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시설을 2030년 10월 준공 목표로 건립한다.

건립되는 복합시설에는 북카페, 키즈놀이터, 늘봄교실, 스마트헬스교실, 다목적체육실 등이 들어서 학생들의 교육·돌봄 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주민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문화·체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삼척시는 동선 분리 및 효율적 운영체계를 갖춰 방과 후와 휴일에 시설을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교육청 및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지역의 교육 경쟁력과 정주 여건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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