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 KLPGA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도약…김민솔은 3위
등록 2026.08.21 18:57:24
서교림·김민솔, 나란히 시즌 4승 도전
![[서울=뉴시스] 2026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선두 서교림 (사진=KLPGA 제공) 2026.08.2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8390_web.jpg?rnd=20260821185454)
[서울=뉴시스] 2026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선두 서교림 (사진=KLPGA 제공) 2026.08.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교림은 21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작성한 서교림은 송은아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 없이도 신인상을 차지한 서교림은 올해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 이어 지난달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서교림은 시즌 3승으로 대상 포인트와 평균타수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날 첫 홀인 1번 홀(파5)부터 버디를 잡은 서교림은 6번 홀(파3)에서 한 타를 더 줄이며 전반을 2언더파로 마쳤다.
10번 홀(5)에서도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후반을 시작한 서교림은 12번 홀(파4)에서 보기를 남겼으나 14번 홀(파3)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이후 서교림은 17번 홀(파4)과 18번 홀(파5)에서 연달아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공동 1위로 도약했다.
KLPGA 신인 최초 단일 시즌 4승에 도전하는 김민솔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 공동 선두 그룹에 한 타 뒤진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솔은 이날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지만, 버디를 2개밖에 잡지 못했다.
문정민과 이승연, 한진선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4위를 마크했고, 유현조와 고지우, 안지현은 중간 합게 4언더파 140타를 작성하며 공동 7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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