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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가자지구 하마스 지휘관 1명 사살

등록 2026.08.21 20:29:15수정 2026.08.21 20:32:23

2023년 10월 기습 공격 참여…이후 이스라엘 인질 여럿 억류 관여

[가자지구=AP/뉴시스]2025년 8월6일 이스라엘 군인들이 이스라엘 남부-가자지구 접경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21일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지역에서 하마스 지휘관 사바히 사미 마흐무드 샤흐하타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2026.08.21.

[가자지구=AP/뉴시스]2025년 8월6일 이스라엘 군인들이 이스라엘 남부-가자지구 접경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21일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지역에서 하마스 지휘관 사바히 사미 마흐무드 샤흐하타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2026.08.21.

[예루살렘=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이스라엘군은 21일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지역에서 하마스 지휘관 사바히 사미 마흐무드 샤흐하타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사바히가 하마스 군사 조직의 소대장이었으며 19일에 총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사바히는 2023년 10월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남부 공격에 참여했으며, 분쟁 중 이스라엘인 여러 명을 인질로 잡는 데 관여했다.

군 당국은 2023년 11월 인질 석방 협정의 일환으로 사바히가 인질 인계식과 석방된 인질들을 적십자사에 인계하는 절차에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최근 이스라엘 군인과 민간인에 대한 공격 확대를 시도하려 해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공격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정밀 유도 무기 사용과 공중 감시를 포함해 민간인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들이 공격에 앞서 취해졌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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