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화성시와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포용금융 실천
등록 2026.08.24 17:35:31
아동 및 양육자를 위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 조성
![[서울=뉴시스] 지난 21일 화성시청에서 열린 자원순환 활성화 및 아이마음놀이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루트임팩트 김상우 사무총장, 화성시환경재단 정승호 대표,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현대해상 정경선 부사장, 코끼리공장 이채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851_web.jpg?rnd=20260824161324)
[서울=뉴시스] 지난 21일 화성시청에서 열린 자원순환 활성화 및 아이마음놀이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루트임팩트 김상우 사무총장, 화성시환경재단 정승호 대표,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현대해상 정경선 부사장, 코끼리공장 이채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어린이보험 점유율 1위 현대해상이 화성시에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을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
현대해상은 화성특례시, 화성시환경재단, 사단법인 루트임팩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과 '화성시 자원순환 활성화 및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마음 놀이터는 현대해상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도서, 전시 및 체험 놀이공간 등을 조성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영등포구청과 첫번째 협약을 체결하여 어울숲공원에 조성하고, 두번째로 화성시와 함께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에 조성 예정이다. 화성시는 지난 3년간 기초자치단체 중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
아이마음 놀이터가 생길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는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의 시설로, 주차 기능과 함께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휴공간을 활용해 아동과 가족들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실내 공간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양육 커뮤니티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 김상우 루트임팩트 대표, 이채진 코끼리공장 대표를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화성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해상은 시설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재정적 후원을 맡는다. 화성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책·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화성시 환경재단과 루트임팩트, 코끼리공장은 각각 공간 운영, 시설 조성,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시 재활용센터 사업과 연계해 시니어가 참여하는 장난감 교환·수리 등 자원순환 활동을 운영하고, 아동 대상 자원순환·환경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은 "현대해상은 어린이보험 1위 기업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 동반자를 지향한다"며 "아이마음 놀이터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어린이와 양육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양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