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이진숙 5·18 토론회에 "신성한 국회서 있어선 안 돼…참담한 기분"
등록 2026.08.24 16:23:31수정 2026.08.24 16:58:24
여당 의원 질문에 "정부도 적극 대응할 방안 만들어야 된다 생각"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에서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8.24.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21408953_web.jpg?rnd=20260824145417)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에서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8.24. [email protected]
한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정책질의에서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토론회에서 5·18을 '소요 사태'라고 하는 등 토론 내용과 관련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관련해서 이렇게 험악한 말을 한다거나 잘못된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될지 답변 바란다"고 했다.
한 총리는 "여러 가지 고민할 부분들이 많지만 저는 정부도 좀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대응할 방안들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정보통신망법이 개정된 이후로 대통령께서 표현의 자유를 빙자해서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하는 것을 철저히 하라고 했다. 단호하게 대응해달라"고 하자, 한 총리는 "네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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