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치쿠시죠가쿠엔대 공동 단기연수, 20명 참가
등록 2026.08.25 15:30:28
혼합팀 구성 전공 역량 키워
![[논산=뉴시스] 건양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 '2026 하계 단기연수' 모습. (사진=건양대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520_web.jpg?rnd=20260825110647)
[논산=뉴시스] 건양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 '2026 하계 단기연수' 모습. (사진=건양대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사업단은 일본 치쿠시죠가쿠엔대학과 공동으로 '2026 하계 단기연수'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대학과 성균관대 등 한·일 대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혼합팀을 구성, 전공 역량과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웠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노코드 툴(Adalo)을 활용, 디지털 액자 앱을 개발하고 '한·일 뷰티 화장품 리패키징' 프로젝트로 융합적 문제 해결 역량을 높였다. 또 가상현실(VR)·확장현실(XR) 아트 퍼포먼스를 체험하고 건양대 부속유치원 및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를 견학했다.
건양대 보건의료 특성화 강점을 살린 프로그램에도 마련됐다. 대전 글로컬캠퍼스 CPR교육센터를 찾아 심폐소생술을 실습했다.
박은희 사업단장은 "양국 학생들이 함께 호흡하며 쌓은 경험과 우정은 미래 성장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인문사회와 디지털 신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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