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녹색기업 13곳과 재생에너지 확대 '맞손'
등록 2026.08.25 15:45:23
한전·에너지공단 등 16개 기관·기업 참여…K-RE100 지원
![[원주=뉴시스] 원주지방환경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707_web.jpg?rnd=20260406155229)
[원주=뉴시스] 원주지방환경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이를 확인받아 이행 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이 녹색기업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기업의 K-RE100 참여 지원에 나선다.
원주지방환경청은 2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녹색기업 13개사와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와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 등이 참여하는 대표자 간담회와 업무협약식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K-RE100은 국내 기업 등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사용확인서를 발급받아 RE100 이행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간담회에서는 강원·충북북부 녹색기업협의회의 활동 내용과 계획을 비롯해 기업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녹색경영 확산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녹색기업 13개사와 한전·에너지공단 등 16개 기관·기업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협약을 맺는다.
협약에 따라 환경청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지원한다. 녹색기업은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설비를 늘리고 K-RE100 참여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
한전은 전력계통 연계와 전력설비 운영에 관한 기술자문을 맡고 에너지공단은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K-RE100 가입과 이행을 돕는다.
박소영 환경청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에너지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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