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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K-water 오픈캠퍼스' 운영…청년 인재 육성

등록 2026.08.25 15:59:14

24일부터 27일까지…직무교육·취업멘토링·현장 견학 등

[대전=뉴시스]수자원공사가 지역상생 및 청년인재육성을 위해 대전 지역 대학생 70명을 대상으로 'K-water 오픈캠퍼스'를 운영한다. (사진=수자원공사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수자원공사가 지역상생 및 청년인재육성을 위해 대전 지역 대학생 70명을 대상으로 'K-water 오픈캠퍼스'를 운영한다. (사진=수자원공사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수자원공사(K-water)는 지역상생 및 청년인재육성을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충남대학교 'DSC공유대학'과 함께 대전 지역 대학생 70명을 대상으로 'K-water 오픈캠퍼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K-water 오픈캠퍼스'는 수자원공사가 주요 시설과 업무공간을 개방해 청년인재들의 진로 탐색 기회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픈캠퍼스 시행 첫해인 2021년부터 충남대학교를 총괄대학으로 13개 대학이 참여하는 DSC공유대학과 함께 지역상생과 인재육성의 가치를 내재화하며 2025년까지 총 2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13개 대학에서 지원한 대학생 총 70명이 참여해 한국수자원공사 사내 전문가와 교수진의 국내 물관리 사업 현황과 미래 전략, 직무, 채용 절차 등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전국 주요 물관리 시설의 실시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자원공사 대전 본사 물종합상황실, 전북 완주군 고산정수장과 진안군 용담댐 견학을 통해 실제 물관리 현장도 함께 체험한다.

수자원공사는 올해 상반기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멘토로 참가하는 취업 멘토링 시간도 새롭게 마련했다. 채용 준비 및 입사 과정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영공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장은 "평소 가까이 접할 기회가 없던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하계에만 진행하던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을 동계에도 추가로 진행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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