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선 국힘 충남도당위원장 취임…"충남보수 재도약 이끈다"
등록 2026.08.25 16:10:16
![[천안=뉴시스] 정용선 국민의힘 충남도당 위원장이 25일 공식 취임했다. (사진=국민의힘 충남도당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953_web.jpg?rnd=20260825160756)
[천안=뉴시스] 정용선 국민의힘 충남도당 위원장이 25일 공식 취임했다. (사진=국민의힘 충남도당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25일 정용선 신임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임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천안시 원성동 도당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당원 곁으로 더 다까이, 충남의 현장으로 더 깊이 들어가 충남 보수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 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당직자 및 당원 200여명이 함께했다.
정 위원장은 "가슴 벅찬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절박함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며 "국민과 220만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분열과 반목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데 대해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자성해야 한다"고 당의 현 상황과 이를 타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말 뿐인 반성은 끝내야 한다"며 "처절한 성찰을 이제는 단호한 행동과 거침없는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충남 보수의 재도약을 위해 ▲당원이 주인이 되는 '강한 도당, 튼튼한 당협' ▲'원칙과 실력'의 혁신 정당 ▲도민의 삶을 바꾸는 '유능한 민생정책 정당' ▲다가올 총선 승리를 위한 조직 혁신과 인재 발굴을 약속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이날 취임식 후 당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11개 당협 조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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