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내일택배' 전국 확대…수도권서 후 전국 다음날 배송
등록 2026.08.26 09:10:16
리뉴 기념 최저 3000원에 '익일 배송' 실시
![[서울=뉴시스] GS25 점포에서 고객이 택배 장비를 통해 택배 물품의 배송정보를 등록하고 무게를 측정하고 있다.(사진=GS25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283_web.jpg?rnd=20260826080806)
[서울=뉴시스] GS25 점포에서 고객이 택배 장비를 통해 택배 물품의 배송정보를 등록하고 무게를 측정하고 있다.(사진=GS25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편의점 GS25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내일택배'의 배송 권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수도권에 한정됐던 배송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제주 및 도서산간 등 일부 지역은 제외된다. 접수처도 기존보다 3배 이상 늘려 수도권 9500여개 GS25 점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내일택배'는 지난해 12월 선보인 익일 배송 택배 서비스다. 올해 7월 기준 이용 건수가 출시 초기 대비 약 400% 증가하는 등 빠른 배송을 원하는 고객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평일 오후 5시, 토요일 정오 이전에 접수한 상품은 다음날 도착을 보장한다. 요금은 중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GS25는 '내일택배'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5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최저 3000원에 다음날 도착하는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GS25는 '내일택배'를 비롯해 '반값택배', '방문택배', '국제택배' 등 다양한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며 편의점을 기반으로 한 물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반값택배'는 점포에서 상품을 접수하고 수령하는 방식으로, 일반 택배보다 저렴한 가격과 명절을 포함한 연중무휴 운영을 앞세워 월평균 100만건 규모의 이용량을 기록하고 있다.
'방문택배'는 GS Postbox 홈페이지와 GS25 편의점택배 앱에서 송·수하인 정보와 방문 희망일을 입력해 접수하는 방식이다. 이후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발송지를 직접 방문해 상품을 수거하고 배송지까지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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