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오전 9시 1380원대 초반 등락
등록 2026.08.26 09:14:59수정 2026.08.26 09:28:25
달러인덱스, 전날과 보합 수준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2026.08.21.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21406560_web.jpg?rnd=20260821155030)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2026.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원·달러 환율은 1381.8원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전 9시1분 98.92로 전날(98.92)과 보합 수준이다.
중동 불확실성 완화 기대에 국제 유가와 국채금리가 하락하며 달러 강세가 주춤하는 분위기다.
달러 약세에 수출업체들의 월말 달러 매도 물량이 더해지며 환율은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와 거주자 해외주식투자 확대로 달러 실수요 저가 매수세는 환율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환율이 약 한 달 만에 100원 이상 급락하며 수입업체들이 결제 물량을 확보해 두려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증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월말 네고 유입에 하락 압력이 우위를 보이며 1370원대 진입 및 안착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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